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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벚꽃이 많이 피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점점 저물어가는 시기이다.
이제 바람이 불면 점점 꽃눈처럼 날리듯 하다.
요즘 날씨도 점점 따뜻 해진다는 걸 느끼게 된다.
또 내년이 오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내년이 기대된다.
쭉쭉 뻗은 버들나무처럼
나도 달려가고 싶다.
밤에 보는 벚꽃도 너무 좋다.
- 내일부터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다. 파이팅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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