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93 경주황리단길 읍천리382 다녀온 후기 경주황리단길 읍천리 382 새롭게 생긴 경주황리단길 읍천리 382에다녀왔다.날씨가 요즘 너무 더워서 시원한 곳을 찾게 된다. 그곳이 읍천리 382였다.경주답게 한옥이라서 더 마음이 간다.외부전경도 너무 편안하게 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가 시킨 한라봉에이드와레몬자몽에이드가 나의 목구멍을시원하게 해 주는 듯했다.너무 시원해서 머리가 찡긋할 정도였다. 다음번에도 찾아질 그곳이 바로 읍천리 382였다.핸드폰 충전도 하고 잠시 쉼이 허락된 곳이었다.우연히 찾은 곳이 완전 대만족이었다. 2024. 6. 18. 부산 구서동 맛집쏘지지요 구서동에 우연히 지나가는 길에 봤던 그곳언제 가는 가보고 싶었다.그래서 오늘 가보았다.이른 시간이라서 사람들이 없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많아졌다.매장은 일본술집에 온 것처럼 느껴졌다. 우리가 시킨 닭날개튀김갓 튀겨서 더 맛있었다.1개 990원 10개 이상 주문가능하다.생맥주가 1900원이었다.가격에 한 번 더 놀랐다.드디어 나온 닭날개튀김 소스 듬뿍 새우튀김까지 너무 맛있게 기분 좋게한잔할 수 있는 곳 구서동 소시지요 ^^다양한 안주와 다양한 술이 있는 곳^^가격도 저렴한 곳~다음에도 또 가고 싶어 지는 곳구서동 쏘시지요 한번 다녀오실 길~~ 2024. 6. 12. 부산남산동 태평양횟집후기 친구와 함께 다녀온 남산동 태평양횟집주차장이 있어서 더 좋았던곳^^♡둘이서모든회2인상을 주문하였다. 매장이 깔끔하고 이른시간이라서 사람들이 없었다.먹고 있는중에는 테이블이 채워졌다.처음으로 나온 멍게무침 너무 맛있었다.연어초밥도 나오고~오징어 튀김도 나왔다.마지막으로 먹은 야채튀김갓 튀겨서 나와서 더바삭하게 먹었다.다음에도 찾게될 태평양횟집😄#남산동맛집#태평양횟집 2024. 6. 11. 부처님 오신날 범어사 금강암 다녀온후기 부처님 오신 날은 절에 간다. 종교는 없지만 그래도 마음은 편한 곳이다. 무료셔틀버스 기다리는 줄이 장난아닌였다. 그래서 90번 버스를 택했다. 그래도 20분 줄은 기다려지만 사람들의 새치기줄은 익숙하지는 않다. 다 같이 힘든 일인데 그래도 줄은 잘 지켜주었음 좋겠다. 버스 안에서 인증사진도 찍어보았다. 제일 먼저 간 곳은 금정산 북문 시작하는 곳에 위치한 금강암을 택했다. 맛있는 비빔밥을 먹고 있는데 보살님께서 선물하신 염주사진 찍어서 인증도 해보았다.큰절보다는 조용한 이곳이 나에게는 좋았다. 아이들과 사찰탐방을 해보았다.이쁜 풍경과 염불소리에 나의 마음도 힐링이 되었다. 고요한 새소리와 함께~입장동시에 떡을 주신다. 여기는 범어사 이쁜 등과 함께 찍어보았다.명상의 공간에 있는 나무들은 너무 좋다. 오.. 2024. 5. 16. 이전 1 2 3 4 5 6 7 8 ··· 2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