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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경주 첨성대 근처 핑크뮬리 해바라기 갈대 등 가을을 즐기다.

by 할수있군 2024.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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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경주에 다녀왔다.
여전히 계절마다 여러 가지 모습을 나에게
선물 주는 듯했다.

외국관광객 수학여행 오는 학생들  나들이 나온
가족들 등 여러 무리들 사람들이 많았다.
날씨가 처음에는 좋아졌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흐려지고 있었다.

이름 모를 꽃들도 잘 정리해서 그런지 더 이쁘게 보였다.

보라색꽃도 너무 아름답다.

첨성대 옆에  해바라기들도 활짝 나에게 미소를
보내는 듯했다.

핑크뮬리들도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도 이뻤다.

하늘에서 눈이 내린 듯이 앉아있는 듯했다.

해바라기들이 바람 따라 춤을 추는 듯했다.

갈대도 노래 맞혀서 춤을 추는 듯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 나에게 큰 즐거움
주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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