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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경주황리단길 읍천리382 다녀온 후기

by 할수있군 2024.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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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황리단길 읍천리 382

 

새롭게 생긴 경주황리단길 읍천리 382에
다녀왔다.
날씨가 요즘 너무 더워서
시원한 곳을 찾게 된다.

 

그곳이 읍천리 382였다.

경주답게 한옥이라서 더 마음이 간다.
외부전경도 너무 편안하게 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가 시킨 한라봉에이드와
레몬자몽에이드가  나의 목구멍을
시원하게 해 주는 듯했다.
너무 시원해서 머리가 찡긋할 정도였다.

 

다음번에도 찾아질 그곳이 바로 읍천리 382였다.
핸드폰 충전도 하고 잠시 쉼이 허락된 곳이었다.
우연히 찾은 곳이 완전 대만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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